피아니스트 이홍섭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




















2017년 ‘Back to Classics BACH’ 데뷔 앨범을 발표하여 대중과 평론가들의 사랑을 받았던 피아니스트 이홍섭이 2018년 여름 새롭게 발매한 피아노 듀엣곡으로 돌아왔다.

인벤션과 신포니아를 비롯한 바흐의 명곡들이 섬세한 이홍섭의 감성을 만나 그림처럼 펼쳐지는데, ‘그 해 여름’ ‘소나기’ 그리고 ‘어쩌다 우리가’로 이어지는 이번 미니 앨범은 이미 지나가버려 가슴 속에만 남아있는 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노래한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국내 최초 그래미상을 수상한 황병준 사운드 엔지니어와의 마스터링 작업으로 투명하고 섬세한 이홍섭의 피아니즘을 한층 풍부하게 감상 할 수 있다. 피아노 듀엣은 현재 뮤지토리 대표이자 충남대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피아니스트 우영은이 함께 했다.

피아니스트 이홍섭은 대전예고를 졸업 후 도미하여 미국 최고의 음대 ‘이스트만 음대’ 와 ‘줄리어드 스쿨’을 만점으로 졸업한 수재로, 귀국 후 작∙편곡, 연주는 물론 공연기획과 칼럼연재 등으로 독특한 행보를 걸으며 문화예술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이번 그가 직접 만든 작품들은, 홍씨네마 대표 홍충기 영화감독과의 뮤비 촬영까지 함께 하게 되어 기대를 높인다. 뮤비는 8월 말 공개 될 예정이다. 음원은 멜론과 네이버 뮤직을 포함한 국내외 250여개 음원사이트를 통해 8월 14일부터 들어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앨범자켓은 아티스트 박보현의 그림을 활용했다.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